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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잇놔우~~~

하늘이 도움을 줄려는지 쉽게 안생기는 눈먼 총알이 바로 장전 되더군요 ㅋㅋ (1시간 12만발)

그래서 수원오피로 가는길에 친구랑 서 저녁 먹자 얘기하구 바로 안양오피와 통화후 저녁 10시30분 안양오피에 예약
 
친구도 나름 부천오피이러한곳을 마니 알고 섭렵을 부천오피를 다녀봣지만

안양오피는 처음이라며 기대가 크더군요 저역시 (안양오피가 처음이라는 어리둥절한 행동을보이면서ㅋㅋ)

수원오피서 8시쯤 친구 만나서 간단이 식사와 음주를 한다는 것이 처음이를 2개나 먹게되구 시간이 1시간 가량 남아서
 
근처 안양오피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기대에 찬 꿈을 꾸는데 수원오피의 실장님 전화로 5분전 방문 해달라구 하는

어찌하라는 분부?가 있엇는데 여기서 잠깐 이벤의 기쁨이 전혀

느껴지지않게 끔 이벤하는 부천오피의 실장 따로 전화응대 부천오피의 실장 따로 잇는거 같드라구요

햇던 얘기 떠하구 또해도 막판까지

부천오피는 전달이 제대로 안되어서

술은 내가 먹엇는데ㅠㅠㅠㅠ수원오피의 실땅님들이 취한듯 ㅋㅋ(당구때문인가?)

각설하구 난 9층 수원오피로 친구는 13층 ㅇㄴ 수원오피로.. 따로따로 올라가더라구요 ㅜㅜ